T모빌 ‘가입자 유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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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통신사서 옮기는 고객들 650달러 지원 영원히 할것”

벨뷰에 본부가 있는 T모빌이 승부수를 던졌다. 가입자 유치를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은 한층 더 격렬해질 전망이다.
T모빌은 통신사를 옮기는 고객에게 최대 650달러까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앞으로 영원히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T모빌은 그동안 통신사를 바꾸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해약금을 대신 내주는 것은 물론 이전에 쓰던 휴대폰까지 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해 왔지만 기간은 명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이 프로모션을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타 이동통신사에서 T모빌로 옮기는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트레이드인 해 최대 300달러까지를 받고, 통신사 변경으로 해약금을 냈다는 증거를 제출하면 35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등 3개 통신사를 쓰던 가입자가 대상이다.
T모빌은 지난 2년간 로밍료와 2년 계약제 폐지 등의 과감한 변화로 신규 가입자 유치에 좋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프린트는 타 이동통신사로부터 옮기는 고객에게 조기 해약 위약금을 물면 회선당 350달러까지 비자 선불카드로 보상해 준다.
버라이즌도 타이통사로부터 이전해 에지플랜에 가입할 경우 회선당 150달러의 크레딧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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