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만불 당첨자는 보잉 직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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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첫 파워볼 당첨… 2장 티켓에서 당첨
워싱턴주에서 처음으로 9000만불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행운의 주인공은 어번에서 살고 있는 리사와 에버렛 괌부부로 지난 4일 올림피아 복권국에 당첨금을 받으러 나타났다.
그녀는 자주 복권을 사지 않고 단지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만 복권을 사왔으며 파워볼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지난번 생스기빙 때  즉흥적으로 복권을 샀다고 한다.
그녀는 한 장은 남편 것, 또한 장은 자기 것으로 2장을 샀는데 지난 11월30일에야 당첨이 된 것을 확인했다.
파워볼에 당첨이 되는 것은 1억7500만분의 1 확률이다.
그녀는 보잉에서 25년을 일하고 32년 결혼생활인 남편은 16년을 일했는데 이번 당첨금으로  은퇴해서 자녀 학자금을 갚고, 집을 수리하고 차도 사고, 자녀들을 위한 집을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자녀들이 참여하고 있는 보이스카트와 걸스카우트 등에도 도네이션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들 부부는 일시불로 5680만불을 받을지 또는 30년간 분할로 받을지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 당첨티켓은 어번에 있는 탭스 팍웨이 소재 하겐 스토어에서 팔렸는데 이 업소는 보너스로 5만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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