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에 신청해 소셜 연금 혜택 극대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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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속되는 소셜 연금의 혜택을 극대화 하려면 신청을 70세까지 연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되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보험회사 뉴욕라이프의 후원으로 지난 4월 30일 개최한 ‘소셜 연금과 노후 준비 세미나’의 전문가들은 “소셜 연금이 고갈된다고 잘못알고 빨리 받는 경우가 많으나 조기나 정기에 신청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70세 은퇴 후 신청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권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애틀 에어포트 더블트리호텔 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한인사회 세미나에서는 드물게 200명의 많은 한인들이 참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진지하게 설명을 들어 소셜 연금을 기반으로 한 은퇴 준비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셜 연금 혜택 종류와 개요, 소셜 연금 극대화 전략, 은퇴생활을 위한 재정 계획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얻었고 일대일 상담도 받았다.

한인 로리 와다 전 워싱턴주 보험감독국 매니저의 소셜 연금 개요에 따르면 소셜 시큐리티 연금은 소득 1200불 당 1 크레딧(2015년은 1260불), 연 최대 4 크레딧이 축적되기 때문에 10년 이상 일해 40 크레딧 이상 쌓아야 한다 .

혜택은 개인이 얼마나 벌었는가에 따라 틀리다. 35년동안 번 월최대 액수의 평균액이 자신이 받는 소셜 연금액이다. 100% 연금을 받으려면 43년-54년의 경우 66세이나 62세 조기은퇴는 75%, 70세는 132%를 수령하기 때문에 늦게 신청해야 최대로 받는다. 55년생부터는 몇 개월씩 더 늦어져 60년생 이후는 67세가 정년이다.

소셜 연금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65세 은퇴 후에 다시 일할 수 있으나 정년 이전에는 연 1만5480불, 정년 해엔 연 4만1400불까지 세금내지 않으나 그 이상은 3불당 1불 벌금이 부과된다.

이혼의 경우 10년 살고 전 배우자가 62세 이상이며 재혼하지 않았으면(본인은 결혼) 받을 수 있다. mysocialsecurity.gov에서 개인 어카운트를 열면 자신의 연금액 알 수 있다.

뉴욕 라이프 김경은 재정 상담가는 “소셜 연금은 안정적이고 사전 확정된 금액, 평생소득, 사후엔 배우자가 받는 유족 베네핏이 있고, 인플레이션 조정되는 장점이 있다”며 “소셜 연금은 은퇴 후 소득의 견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셜 연금 혜택을 최대화 하려면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만큼, 연금 신청 시기를 가능하면 늦추는 것이 이익”이라며 “66세에 은퇴하지 말고 70세 은퇴할 때 1년 기다리면 8%, 70세까지는 32%가 증가해 한달 차이는 500불이지만 10년 6만불 등 부부의 경우 오래 살면 몇십만불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또 배우자 혜택을 잘 활용하고, 홀로 남는 배우자를 위한 유족 배우자 연금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은 상담가에 따르면 소셜 연금도 과세 대상이어서 개인 2만4999불이하는 없으나 2만5000-3만4000불은 50%, 3만4000불 이상은 85%가 과세 대상이다. 부부는 3만2000-4만4000불이 50%, 4만4000불 이상은 85%가 과세 대상이다.

2014년의 경우 연금 최대 2642불, 평균 1294불, 부부 2111불이었다. 연금은 수령인 소득의 단 20%에 불과할 정도로 은퇴 후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소득원을 강화해야 한다.

시민권자는 한국에서도 소셜 연금 받는다. 그러나 영주권자는 금액이 삭감된다. 수명 연장으로 65세 부부 중 한사람이 95세 장수 확률은 50%나 되기 때문에 은퇴 후 보장된 소득이 많아야 행복하다.

박보경 뉴욕라이프 타코마 제너럴 오피스 파트너는 “소셜 연금과 관련된 절세 전략이나 다른 수입원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뉴욕라이프가 제공하는 보장성 소득 어누이티는 은퇴후 보장 소득을 제공해 마치 은퇴 연금처럼 평생 보장되는 일정 소득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소셜 연금과 노후 준비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열심히 강사 설명을 듣고 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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