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애틀 지역 통곡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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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과 조국 통일을 위한 ‘2016 시애틀 지역 통곡기도회’가 지난 5월1일 시애틀에서 뜨겁게 개최되었다.

‘그날까지 선교연합’(UTD), ‘해외 3000인 목사단’이 주관하고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시애틀 목사회, 고향선교회가 공동 주최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400여명의 많은 성도들이 참가했다.

장윤기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고 한국교회가 깨어나 회개하게 하소서‘(최인근 목사)를 비롯해 북한의 지하 성도들을 구원하소서, 북한 땅에 교회들이 재건되게 하소서(이헌목사), 전쟁 없는 통일을 주소서, 남과 북의 교회들이 합하여 제사장 민족이 되게 하소서(황경수 목사) 주제로 함께 일어나 뜨겁게 통성 기도했다.

또 천우석목사, 정광호 목사, 김병규 목사, 박상원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 기도가 바로 통일”이라며 죽어가는 북한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뜨겁게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통일은 하나님의 때에 이뤄진다고 전했다.

특히 손인식 UTD 국제 대표는 말씀을 통해 “죽으면 죽으리라고 유대민족을 구원한 에스더를 만든 모르드개처럼 우리도 가족보다 민족이 먼저라는 신앙으로 기도할 때 통일 된다”며 “위기가 있을 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역사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또 “북한 핵무기 위험 위기 속에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핵무기 하나 쓸 수 없게 만드시고 반드시 통일 주신다”며 “기도로 독일이 통일된 것처럼 통일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교회들은 자만하지 말고 깨어나 회개해 통일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현 3만명 탈북자가 6만명이 되면 북한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탈북 시키는 비용 마련 후원도 당부했다.

기도회에서는 시애틀 지역 연합 찬양대의 찬양, 북한 참상을 고발하는 동영상 상영과 함께 탈북자 최수향 자매의 찬양, 강철호 목사 동영상 간증, 박준 형제 연주 등으로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었다.

시애틀기독교회 연합회장 변인복 목사는 “ 통일의 날이 바로 눈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시애틀의 모든 성도들이 연합하여 한자리에서 통곡하며 기도 할 때 통일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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