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리더십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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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국 리더들 참가, 베이커 형제교회에서 개최

 

‘2015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리더십 축제’가 지난 8월24일부터 26일까지 마운 버논 소재 베이커 형제교회(송원희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5개 지역에서 60여명의 리더들이 참가했다.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총무인 송현옥 베이커 형제교회 사모는 “ 2002년 이래 미주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미주지역 어머니 학교는 2만5000명 이상 수료자들을 배출하였다”며 “이번 대회는 보다 좋은 하나님의 딸이 되어 가정, 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말씀, 사랑, 훈련을 함께 나누는 귀한 하늘 잔치”라고 말했다. 또 미국, 캐나다, 페루, 남미 등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첫날  연합 찬양팀의 찬양과 기도, 송원희 목사 말씀, 조별 나눔 및 발표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산호세 한인 1.5세 메튜리 심리학 박사(크리스천 페밀리 리소스 대표) 강의, 큐티 나눔, 조별 활동, 워크샵, 중보기도, 비전 나눔, 파송예배 등으로 진행되었다.
송원희목사는 ‘귀히 쓰는 그릇’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가정의 그릇이 아니라 하나님 집에 있는 그릇”이라며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은혜롭게 불러주셔서 동역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하고 찬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 공동체에서 사용하는 그릇은 금그릇, 은그릇, 나무 그릇, 질그릇 등 다양한 그릇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 그릇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거룩함, 성품, 능력을 나타내는 귀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커 형제교회 이요셉 장로는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리더십 축제가 개최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참석한 모든 어머니들에게 주님께서 새 힘을 주셔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시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 시켜 주길 바란다”며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환영했다.
워싱턴주 지역 김경숙 총무(형제교회)는 시애틀 12 어머니 학교는 오는 10월2,3,9.10일에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열린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어머니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여 이 땅의 어머니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자녀를 잘 양육하여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는 열국의 어미로서 교회와 사회를 아름답게 세워 나가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머니의 진정한 회복 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하다”며 “진정한 가정의 축복은 어머니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미주 두란노 어머니 학교 리더십 축제 참가 어머니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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