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박지빈, 5월말 현역 입대..”본인 의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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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지빈 / 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빈(20)이 오는 5월 현역 입대한다.

24일 박지빈의 측근에 따르면 박지빈은 오는 5월 말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한다. 이 측근은 “박지빈이 5월 말께 입대를 결정했다”며 “누나의 결혼식을 마치고 곧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생인 박지빈은 지난해 입대를 계획했으나 지난해 6월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이를 미뤘으며, 지난해 키이스트와 계약 관계를 마무리하는 등 차근히 입대를 위한 준비를 해 왔다.

이 측근은 “박지빈이 아직 앳돼 보이는 이미지이지만 어엿한 성인이 됐고 일찌감치 군복무를 마치고 연기자로 활동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며 “입대는 당연한 일이다. 본인도 가족의 가장이 된 상황에서 다행히 누나의 결혼식을 마치고 입대할 수 있게 돼 기뻐했다”고 담담히 밝혔다.

활발히 활동하던 젊은 연기자가 20살을 넘기자마자 복무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박지빈은 군복무 이후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연기 활동을 다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이산’, ‘내 남자의 여자, ‘선덕여왕’, 꽃보다 남자’, ‘메이퀸’, ‘돈의 화신’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히 성장해 왔다. 2013년 ‘수상한 가정부’, 지난해 방송된 여행 프로그램 ‘리얼 메이트’ 등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져 왔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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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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