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지난 2년간 20여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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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통일교육 위해 힘써”
 
16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지난 2년간 20여개 행사 개최
이수잔 회장을 중심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16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가 지난 19일 투킬라 라마다 인에서 정기총회 및 사업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16기 시애틀 협의회는 지난 2년간 무려 2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한인 및 주류사회의 인식을 확대시켰으며 차세대들의 통일교육을 위해 힘써 왔다.
평화통일의 주역으로서 여성 자문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열린 여성컨퍼런스는 미국, 캐나다 및 남미를 포함한 20개 협의회 여성위원들을 대상으로 미주 부의장 및 지역협의회장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청소년 통일 골든벨, 리더십 컨퍼런스, 통일 강연회 등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기억될 수 있었던 남북관계 및 통일문제 등을 가슴으로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북한인권문제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북한주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평화통일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인식’을 갖게 함으로써 통일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주류사회에 알리고 지지기반을 확보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이수잔 회장은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며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하는 민주평통이라는 기지를 바탕으로 서북미 한인동포 사회가 화합하고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으며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권 영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대통령자문기관의 지역협의회 역할을 인식하고 나름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며 “제 17기에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초석이 되어 달라” 부탁했다.
이날 16기 협의회의 많은 행사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쓴  김순아, 박명례, 쥴리강, 나은성, 케이전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주었다.​(정진아기자) (이수잔 회장)앞줄 왼쪽 5번째)과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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