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마리 벌 운반 트럭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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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프리웨이 인근 I-5에서

1400만 마리의 벌들이 있는 벌집을 운반하고 가던 세미 트럭이 지난 17일 아침 린우드 405번 프리웨이 인근 I-5 프리웨이 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2 레인이 폐쇄되었다.
트럭운전사는 I-405 프리웨이에서 I-5 프리웨이로 들어가는 도중에 타이어가 펑크 났다고 변명했으나 경찰은 운전자가 너무 빨리 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트럭은 458개의 벌집을 운반하고 있었는데 각 벌집에는 2만6000-3만마리의 벌들이 들어있다. 즉 이 트럭에는 1400만 마리의 벌들이 있는 것이다.
이 사고로 인해 많은 벌들이 죽었는데 이 벌들을  소유하고 있는 벨빌 허니와 벌링톤의 비키핑 서프라이는   양봉가들을 보내 가능한 많은 벌들을 다시 회수했다.
그러나 해뜨기전에는 조용했던 벌들이 해가 뜨고 따뜻해져 더 활발해지고 소방관들을 쏘기도 하자 소방관들이 안전을 위해 일부 벌집에 포말을 뿌려 죽이기도 했다.
이 트럭은 린든에 있는 블루벨리 농장으로 가던 길이었는데 36세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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