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명 가입자 정보 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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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최대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 건강보험
이름과 소시얼 시큐리티 번호, 은행 구좌까지
워싱턴주 마운레이크 테라스에 본부가 있는 건강 보험사인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Premera Blue Cross) 가 사이버 공격을 당해 1100만명 가입자의 정보가 누출 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 측은 지난 17일 발표를 통해 이같은 사이버 공격은 지난 1월29일 발견했으나 실제로는 2014년 5월5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워싱턴주에서 등록수로는 가장 큰 건강 보험사로서 워싱턴주에 현재와 이전 가입자 600만명 이상이 있는데 이번 해킹으로 피해를 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고객들은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를 비롯해  알라스카주의 프리메라 블루 크로스 블루 실드, 비바시티와 코넥션 인슐런스 솔루션 가입자이다.
프리메라측은 이와함께 워싱턴주, 오리건, 알리조나 주의 계열인 ‘라이프와이즈’ 와  라이프와이즈 어슈런스 가입자  25만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해커들이 가입자 이름, 생년월일, 소시얼 시큐리티 번호, 주소, 은행 어카운트, 청구 정보, 임상 정보 등 개인   정보들을 훨씬 오래 전인 지난 2002년부터 빼갔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프리메라사는 이같은 사실을  해당 1100만 가입자들에게 우편으로 지난 17일부터 발송하기 시작했다. 또 FBI  와 사이버 시큐리티 회사인 맨디안트와 협력해 조사를 하고 문제를 수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만약 이번 고객 정보 누출로 피해를 당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가입자들에게는 2년 무료 크레딧 모니터링과 신분도난 반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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