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명 학생들 폐결핵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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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시애틀 칼리지,  학생들 경고

 

노스 시애틀 칼리지에 폐결핵(tuberculosis, TB) 환자가 다닌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이 감염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노스 시애틀 칼리지 당국은 지난 12일 폐결핵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110명이 있다며 편지를 보내고 의사에게 검사를 받도록 경고했다.
학교 당국은 이 폐결핵 환자가 지난 가을과 겨울 쿼터에 학교를 다녔다고 말했으나 그가 학생인지  교직원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폐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고 폐에 발생하며  환자의 기침, 콧물, 가래로부터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증상은 피가 섞인 가래를 동반한 기침, 오한, 식은땀, 체중 감소이다.
대부분 결핵은 일찍 발견해 항생제 치료를 하면 치유된다.
칼리지 당국은 폐결핵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100퍼센트 감염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같은 사실을 알고 조심을 하도록 알리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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