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러 지폐에 여성”…2020년부터 새 지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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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지폐에 여성이 그려진다.

잭 루 연방 재무장관은 18일 “10달러 지폐에 미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대변하고 기여한 여성을 정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새 지폐는 여성 참정권을 보장한 수정헌법 19조가 비준된 지 100주년을 맞는 2020년에 발행될 예정이다.

미국은 1달러 지폐에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의 초상을 넣어 찍어야 한다는 조항 외에는 지폐에 대한 별다른 법적 규정이 없다. 다만, 생존 인물이어선 안 된다. 현재 10달러 지폐는 알렉산더 해밀턴 초대 재무장관이 장식하고 있다.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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