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지위향상협회 스포켄지부장, 거짓 인종 문제로 의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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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첼 돌리잘 미국 흑인 지위 향상 협회(NAACP)  스포켄 지부장이 백인인데도 흑인으로 거짓말 했다는 주장이 나와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그녀의 가족이 그녀가 백인인데도 흑인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어머니 루타니는 그녀의 가족은 체코, 스웨덴, 독일 그리고 일부 인디안 혈통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과 딸이 수년동안 서로 연락하지 않고 있다며 딸은 8,9년전에 집에서 가족이 4명의 흑인 어린이들을 입양한 후 자신도 흑인으로 행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레첼 돌리잘 지부장은 자신의 인종 배경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녀는 이같은 문제는 매우 복잡해서 아무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이스턴 워싱턴 유니버시티의 아프리칸 학 프로그램 조교수이며  지역 인권단체 회장이다. 또 스포켄 경찰국 감독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녀는 경찰 감독위 신청서에 자신을 백인, 흑인, 인디안 혈통이라고 명시했는데 데이비드 콘돈 시장과 벤 스타카드 시의장은 그녀가 시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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