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선군, 하와이서 674파운드 청새치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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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키보다 2배 이상 큰 청새치 앞에 선 타일러 군.

메릴랜드 상록회 감사인 황창섭씨 가족이 최근 하와이에서 674파운드의 청새치(Blue Marlin)를 잡아 화제다.

황씨 가족은 손자의 봄방학 기간 하와이 마우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휴가 도중 카나팔리에서 배를 빌려 태평양으로 1시간 가량 나가 배낚시를 했다.

이때 황 감사의 손자인 타일러 황(16·한글명 희선)군이 낚시로 674파운드의 청새치를 잡아 올렸다.

배 안으로 끌어 올리기까지 1시간 30분 동안 씨름해야 했다.

지역 언론은 낚시로 잡은 674파운드의 청새치는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것이라고 보도했다.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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