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규 선교사(선한목자선교회 대표) 새해 인터뷰

0

“새해에는 선교사 720명 지원과 후원자 1200명이 목표입니다”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GSM) 대표 황선규 선교사(사진)는 새해에도 선교에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

85세 고령에도 쉬지 않고 전세계를 다니며 선교를 하고 있는 황선교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시애틀 중앙침례교회 15년 목회를 70세에 은퇴한 후 2002년 7월부터 선교회를 시작했다.

“첫해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가 지난해에는 650명을 돕고 후원자도 77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는 황선교사는 지난 14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감사했다.

황선교사는 새해에도 연초부터 바쁘다. 1월에 필리핀 방문 선교를 시작으로 4월에는 GSM 유럽대회를 처음으로 독일에서 개최하고 9월에는 인도, 네팔 선교 여행을 한다.

또 GSM 선교 후원의 밤을 1월 23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6월 아트란타,10월 대구,전주 , 11월 뉴욕, LA 12월 시애틀에서 갖는다.  7월에는 시애틀에서 세계 선교대회도 갖는다.

황선교사는 “지난해는 선교의 밤을 4곳에서 가졌으나 올해는 7곳으로 늘었고 처음으로 유럽 대회를 갖는 것은 온전한 주님의 은혜“라고 감사했다. GSM은 올해에도 한국의 이은희  찬양사역자와 함께 한국과 미국 교회들을 방문하고 특히 황선교사의 저서인 ‘평생 선교사’ 책을 각교회를 방문해 3만권을 보급하고 영문판도 발간할 예정이다.

황선교사는 “이 책은 선한목자 선교회 급성장 특징인 ‘일대일 동역 선교’를 실증된 경험으로 알리는 내용이기 때문에 모든 목사님과 성숙한 크리스천들이 읽을 수 있도록 적극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선한 목자 선교회는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후원금 100퍼센트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 전화 253-653-6980,253-839-0425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