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카운티서 석 달새 복권 잭팟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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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치는 카운티.’

한 카운티에서 당첨금 1억 달러가 넘는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이 석 달 새 두 번이나 터진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18일 AP 보도에 따르면 인구가 7만6000여 명 밖에 안 되는 뉴욕주 업스테이트의 설리반카운티에서 지난해 11월과 지난 2월 27일, 세 달 사이 두 명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첨금은 3억2600만 달러와 1억2600만 달러.

이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2억5800만 분의 1로 극히 희박하다.

행운의 주인공은 우츠보로의 한 학교에서 은퇴한 전직 교장으로 지난해 11월 당첨금 3억2600만 달러의 잭팟을 터트렸다. 이는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8번째로 많은 금액으로 전해진다.

이어 세 달 후에는 사우스폴스버그의 부동산 에이전트 타미 프랫이 1억2600만 달러의 복권 잭팟을 터트렸다. 프랫은 평소 같으면 단 1달러 투자하지만 이날은 4달러어치의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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