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카재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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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 집 앞에서 차 탈취 당해
용의자는 20대-30대 초반 백인 남자

린우드 한인여성이 집 앞에서 카재킹을 당한 사건이 지난 4일 발생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과 피해자인 최모씨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일을 가기위해 린우드 17에브뉴 웨스트 17500블락에 있는 집 앞에서    잠시 애완견이 밖에서 일을 보도록 하고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남자가 차 옆으로 오더니 잠기지 않은 차 문을 열고 최씨를 그냥
밖으로 잡아 끌어내 최씨가 땅에 쓰러졌다. 그리고 이 남자는 차를 뺏어 운전해 도주했다.  마침 차 안에는 그녀의 지갑이 든 가방과 열쇠 등까지 있어 최씨는 이것까지 모두 뺏겼다.
최씨는 당시 차를 안 뺏기려고 반항할 수 있었으나 이 경우 밖에 있던 개가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항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큰 사고 없이 자신과 개가 모두 무사한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최씨가 뺏긴 차는  오래된 1997년형  하얀 벤츠 230 이며 카재킹 용의자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백인이고 키는 5피트 5인치 정도이다. 자동차 번호판은 WA #231ZJG 이다.
경찰은 5일 오전까지도 아직 이 카재킹 용의자와   도난 차량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911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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