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아이스크림 가게 무장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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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여종업원에게 맞고 붙잡혀

한인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무장 강도가 들어왔으나 오히려  용감한 여자 종업원에게 맞고 끝내 붙잡혔다.
Q13 뉴스가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인이 운영하는 린우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게에 지난 22일 44세 남자가 들어와 총이 있다며 돈을 요구했다.
이때 일하던 19세 라첼 비숍이 이를 거절하자 강도는 현금출납기에서 돈을 뺏으려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여종업원이 돈을 뺏기지 않으려고 주먹으로 그를 치자 강도도 같이 주먹으로 그녀를 치고 돈을 뺏어 달아났다.
그러나 그녀는 밖에까지 나와 쫒아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결국 인근 숲에 숨어있던 강도범이 붙잡혔다.
한편 주인 크리스 안씨는 종업원에게 다음번에는 조심하고 돈을 줘 생명을 구해야 할 것을 충고했다.
린우드 경찰은 체포된 강도용의자는 44세 남자이며 위조 혐의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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