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리차드 리 US 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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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 예선에서 공동 2위로 출전권 획득
 UW 졸업하고 2010년 프로 골퍼로 전향

UW 출신인 한인 리차드 리(28) 프로골퍼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 에 있는 챔버스 베이에서 열리는 남자골프 시즌 둘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권을 지난 8일 획득했다.
리처드 리는 이날 중부 워싱턴주 클레 엘럼 인근 텀블크릭클럽에서 열린 예선에서 합계 1언더파 139타의 공동 2위(2명)로 경기를 마쳤다.  이 곳에서는 상위 3명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1위는 대만의   아마추어 판쳉충이 차지했으며 또다른 선수는 트로이 켈리였다. 판쳉충은 이날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번이 3번째  US오픈 출전이다.
리차드 리 프로골퍼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UW 대학교에서 골프 선수로 활약하며 2010년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5피트 9인치 키에 170파운드인 그는 2010년에 프로로 데뷔했으며  2014년에는 PGA 투어에서 131위였고 61만8443불을 벌었다.
리차드 리는  PGA 자신의 소개에서 골프장은 시애틀 동쪽의 알다라 클럽을 제일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책은 성경이며 골프 채널을 가장 많이 보고 영화 그레디에이터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한식을 가장 좋아하며 시애틀이 제일 좋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타이거 우드와 최경주라고 밝혔다.
또 18세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며 “아버지와 남편으로 시간을 더 잘 관리하기 때문에 골프가 전부는 아닐 정도로 다른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US  오픈에 출전하는 리차드 리. 사진 PGA  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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