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팬암 국제 오픈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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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만 미국 태권도 오리건주 회장, 아버지 신재균 사범 대이어
 G-1 세계 태권도 랭킹제 대회로 4000명 참가

미국 태권도 (U.S. Taekwondo) 오리건주 회장인 한인 릭신(신원만, 40 ) 관장이 이번에 31 개국에서  1400명 선수 등 4000명이 참가한 대규모 팬암( pan American)  국제오픈 대회를 개최해 큰 긍지와 자랑을 주고 있다.
2014년도 팬암 국제 태권도 G-1대회는 포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팬암 태권도 유니언(PATU) 최지호 회장, 미국 태권도 브르스 해리스 회장, 미국 아마추어 태권도(AAU) 마이클 피엘로 회장, 세계 태권도 기술 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14일 3일 동안 열렸다.
특히 이 대회에는 미국을 비롯해 31개국에서 1400여명의 선수와 국제심판 41명, 미국 태권도 협회 심판 31명 등 4000 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서는 로스앤젤레스 킹 오브 코넥시온 시범단 6명이 코믹한 태권도 경연이 있었으며 이번 대회는 겨루기, 격파, 품새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다.
이같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신원만 미국 태권도 오리건주 회장이며 팬암 태권도 유니언 상임위원은 오리건에서 30여년간 태권도장을 운영한 신재균 사범의 아들로 이제 아버지의 대를 이어 미주류사회에서 태권도를 크게 떨치고 있다.
신재균 사범은 서울 올림픽 코치, 네팔에 첫 태권도를 심은 태권도 대부로 유명하며 유에스 월드 클래스 태권도 협회원이다.
G-1 랭킹대회는 세계 태권도 연맹과 팬암 유니언이 승인한 대회다. 랭킹 체급에 참가하는 선수는 도핑 검사, 계체, 세계연맹 단증, 국적 증명서 등, 제반 서류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수에 한하여 출전할수 있다.  금메달 수상자는 10점, 은메달은 6점, 동메달은 3.6 점의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된다.
국제 태권도대회는 규모에 따라 G1 – G7개 등급으로 나누어 진다. G-7은 올림픽, G-5는 세계대회, G-1은 국제 오픈대회에 해당된다.  G-1대회는 입상 선수에게 주어지는 세계랭킹 기점을 받게 된다.  각 체급별 상위 랭커들에게 주요 국제대회 출전시 올림픽 출전에 유리한 시드를 배정한다.
이번 대회의 클라이 맥스는  80kg 에 참가한 영국의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 애런 쿡 이었다. 그는 현재 세계랭킹 1위다. 준결승에서 캐나다의 크리스토퍼 일리스코를 가볍게 이기고 결승전에서 미국의 테일러 스미스를 물리쳤다.
(신원만 미국 태권도 오리건주 회장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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