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여성 카재킹 용의자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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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착의 그림으로 공개 수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백인
스노호미시 카운티 경찰이 지난 4일 발생한 린우드 한인여성 최모씨 카재킹 사건의 용의자 그림(사진)을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백인이고 키는 5피트 5인치 이며 수염을 말끔히 깍은 모습이다.
피해자인 최모씨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일을 가기위해 린우드 17에브뉴 웨스트 17500블락에 있는 집 앞에서 잠시 애완견이 밖에서 일을 보도록 하고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남자가 차 옆으로 오더니 잠기지 않은 차 문을 열고 최씨를 그냥
밖으로 잡아 끌어내 최씨가 땅에 쓰러졌다. 그리고 이 남자는 차를 뺏어 운전해 도주했다.  마침 차 안에는 그녀의 지갑이 든 가방과 열쇠 등까지 있어 최씨는 이것까지 모두 뺏겼다.
최씨가 뺏긴 하얀 벤츠 머세드 차는 이틀 후에 발견 되었으나 아직도 용의자는 잡히지 않았다.
세리 이레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I-5 프리웨이를 따라 인근 지역에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경찰은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425-388-3845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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