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길잡이 되도록 하겠다”

0

타코마한인회, 정기총회 실시

타코마한인회(회장 제임스 양)가  지난 6일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2015년 총회의장으로 선출된 이상규 전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우리 한인회가 대표적인 기관으로 중심을 잡고 대변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회장단이 꿈을 펼치기에는 1년은 짧은 시간일 수 밖에 없지만 그간의 좋은 사업들을 유지하고 갈고닦는 동시에 한인사회 화합을 위해 먼저 내부적으로 우리가 뭉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남표 초대회장은 “34년전에는 앉을자리도 마땅찮은 한인회였는데 이렇게 발전한 지금의 넉넉한 한인회를 보며 깊은 자긍심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한인회 발전은 ‘여성의 시대’를 맞아 모든 여성 한인회구성원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좋은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제임스 양 회장은 “한 해동안 행사 진행을 위해 재정적으로 모자라지 않게 활동해왔다”며 “2세들이 한인 행사를 통해 교류하고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던 것 같으며 차기 회장단이 이 같은 차세대 사업을 우수하게 꾸려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조승주 차기 회장은 “앞으로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되도록 약속하겠다”며 “어떤 단체든 회장이 단독으로 회장단을 운영할 수는 없듯, 수레바퀴처럼 함께 임원들과 유기적으로 함께 꾸려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감사패 수여식을 통해 한 해동안 한인회를 위해 봉사한 박미해 재무부장과 김금자 봉사부장이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조승주 차기회장이 새로운 회장단을 소개하고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