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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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뱅크, 15명에게 희망 장학금 수여
“큰 꿈 이뤄 다른 사람 도울 수 있도록”

시애틀 유일의 토착 한인은행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매년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희망장학금의 수여식이 지난 6월 24일 오후 5시에 유니뱅크 벨뷰 지점에서 있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창열 행장은 12학년 학생 5명에게 각 1000불, 9학년에서 11학년 학생 10명에게는 각 500불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했다.

이창열 행장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매년 장학생을 선발한다”며 “ 큰 액수는 아니지만, 학생들에게 마음의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학업에 전진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큰 꿈을 이루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유니뱅크도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꼭 필요한 한인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 했다.

유니뱅크는 2007년부터 희망 장학생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 유니뱅크 측은
“이번에 지원한 50여 명의 학생들 모두 우수한 성적과 품행으로 모든 학생이 장학금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그 학생들 중 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이 보다 절실하게 여겨지는 학생 1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유니뱅크 이창열 행장이 장학생 수상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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