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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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장학금 수여식 및 여성부동산인의 밤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 성황리에 개최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가 주최한 제 22회 장학금 수여식 및 여성부동산인의 밤이 지난 12월7일 사우스 센터 더블츄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행사에는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신디류 주하원의원 등 여러 한인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문총영사는 축사에서 “시애틀은 가장 살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고 특히 서북미지역의 17만 동포들이 치열하게 살지만 높은 수준의 교육열, 고국과 동포를 생각하는 가장 모범적인 동포사회”라고 격려했다.
이수잔 회장은 “여성부동산협회는 워싱턴주 다른 한인사회단체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협력하고 도움을 준 한인사회에서 꼭 필요한 단체로 성장, 발전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2000년부터는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2005년 UW의 한국학이 존폐위기에 처해있을 때 2만불을 모금해 지원했다 며 “지금 한국학이 완전히 자리를 잡는데까지 여성부동산협회가 일조함에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연정 회장은 “비록 협회 회원들의 필요에 의해 탄생되었지만 22년  동안 동포사회와 소통하고 다른 단체들과 협력하는 단체로 건실하게 성장했다”며 “정말 작은 사랑이지만 넉넉하지 못한 가장 형편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미래의 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지도 14년째를 맞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제22회 장학생으로는 안희준(HM Jackson고교) 오성현(Mt. Rainier고교) 심케빈(Bothell고교), 박수(Stadium고교), 정지수(Decartur 고교), 이승빈(Curties 고교) 등이 선정되었다.
장학생 오성현 학생은 “이민부모의 고충과 자신의 어린시절 이민 2세대로서의 삶, 한미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장래 자폐아를 치료하는 미술치료사로서의 비전 등을 정리한 본인의 에세이를 발표했다.
정수지  학생은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은 무엇을 대단하게 잘해서가 아니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라고 불러주셨다는 것을 잘 안다며, 이 영광 뒤에는
더 열심히 해야 할 책임감과 노력이 있어야 함을 알기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디문 차기 회장은 “내년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투자 이민사업도 진행할 것이며, 에이전트들이 격달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한인동포사회에 필요한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여성부동산협회의 발전에 공헌한  김순아. 지은정 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정진아 기자)
(여성부동산인의 밤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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