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투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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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롤 그레고리 워싱턴주 하원의원, 한인사회에 당부
페더럴웨이 30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

 

“페더럴웨이 한인들의 많은 지지 투표를 바랍니다.” 이번 본선거에 진출한 워싱턴주 30선거구 민주당 케롤 그레고리(Carol Gregory) 하원의원이 1일 신디류 하원의원과 함께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사회의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페더럴웨이 지역을 대표하는 그레고리 하원의원은 지난해 10월 별세한 라저 프리맨  하원의원 후임으로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임명해 지난 1월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 출마해 승리해야 다시 프리맨 의원의 남은 임기 1년을 대신할 수 있고 또다시 내년 선거에서 이겨야 정식으로 2년 임기를 시작한다.
그레고리 의원은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의원에게 48대 52 득표율로 뒤져 2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11월 본선거에서는 승리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투표를 부탁했다.
“올림피아 의회에서는 신디류의원과 같은 옆자리에 앉아 있어 신디류 의원이 적극 돕고 있다”며 현재 자신의 외손녀가 한국 K 팝을 좋아해 페더럴웨이 한국학교에 등록했을 정도로 친한파라고 소개했다.
페더럴웨이에 30년 살아오고 있는 그녀는 전직 교사부터 현 페더럴웨이 교육위원회 이사 까지 교육 부문에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재 하원 K-12 교육위와 칼리지 고등 교육 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교육 재정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의회에 다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전 부스 가드너 주지사 스몰비즈니스 개발위원회 디렉터, 워싱턴주 교사협회 회장 등 커뮤니티 다양한 분야와 이민자들과  노조를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해온 그녀는 신호범 전 주상원의원이 부스 가드너 전 주지사 시절 처음 출마했을 때 신의원을 도와주었을 정도로 한인사회를 잘 알고 있다며 현재 페더럴웨이 사할리 중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앞으로는 전체 학생들이 다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페더럴웨이 소수 인종 중 가장 큰 한인사회는 경제 발전과 다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경제와 교육 에 큰 이바지를 할 것이라며 당선되면 페더럴웨이 경제개발, 스몰비즈니스 성공 등으로 살기좋은 페더럴웨이를 만들고 현재 추진중인 경전철이 페더럴웨이 까지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교사 협회, 페더럴웨이 시장, 신디류, 쉐리 송 등 많은 인사들의 인도스를 받고 있는 그녀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은 정열로 교사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 정열로 주의회에서 어린이들을 돕고 대학 등록금 학생 부담 절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 겸손하게 열심히 의정생활을 초당적으로 하겠다”며 다시한번 한인들의 투표를 당부했다.(신디류 워싱턴주 하원의원과 케롤 그레고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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