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협 워싱턴주 지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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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고문 300만원 지원 받아
부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의 고문 김윤선(사진) 씨가 2015년 부산문화재단의 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공순해 회장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매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의해 산하 자치 광역 단체별로 실시하는 지역문화 예술 특성화 지원 사업에 의한 결정이다.
이번 지원 대상 범위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 9일까지 4개 영역, 12개 분야에 걸쳐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지원 신청 접수를 통해 마감했다. 이어 약 7주간에 걸친 분야별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대상 및 지원 금액을 확정하였다.
이에 김고문이 문학-문학일반 부문에서 저서(수필집) 발간을 목적으로 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받게 되었다.   그의 많은 수상 사실과 경력이 참작되었다.
김고문은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한 뒤, 영남여성백일장 장원, 에넥스문학상 대상, 김유정문학상 최우수상,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 천강문학상 우수상, 외에도 여러 상을 수상했고, 실버대학에서 창작문학을 강의했고,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3, 4대 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는 고문으로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회원, 에세이문학 회원, 에세이부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순해 회장은 “그간 해외에서 한국 문예진흥기금 수혜를 받은 사실이 드물었기에, 이번 김고문의 수혜 사실은 해외 문인들의 사기를 한껏 고무시켜 줄 경사가 아닐 수 없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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