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페더럴웨이 유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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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시, 한인사회 시정보고회
경찰 5명 채용 예정… 한인지원 당부

페더럴웨이시의 시정 전반 및 지역사회의 주요 사업을 보고하는 한인 시정보고회가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풍속에서도 한인 70여명이 참석에 페더렐웨이시 운영 및 사업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현하고 도로 및 공공시설 이용 시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한 시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브라이언 윌슨 매니저 수석행정관은 시중심부 개발계획에 대해 내년 1월경 주민공청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며, 부동산개발 및 건설업 등의 사업추진 시에 시간 및 각종 부대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페더럴웨이시로의 각종 투자유치를 적극 장려했다.
지역개발국 래리 프레이저 국장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계획안 및 건물허가 등 4319건의 개발허가를 해주었고, 건설검사 등이 9050건으로 그 가치는 총 약 1억3000만불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경제개발국 팀 존슨 국장은 80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삼성건물개발을 언급하며 한국의 LG, 현대와 같은 대기업을 이 지역으로 유치하여 이 지역에서의 고용창출 및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교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그 외 공공사업국 마완 샐로움 국장의 신호체계 개선, 도로 포장공사 등의 도로여건 개선사업보고와 존하튼 공원국장의 32개 공원 및 산책로 유지 관리 및 커뮤니티센터 이용관련 보고가 있었다.
앤디황 경찰국장은 “현재 126명 경찰이 있으며 곧 5명을 추가로 채용예정”이라고 밝히고, “‘퍼블릭세이프티 닷컴’에 가면 경찰테스팅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한인 젊은이들 적극적 참여와 경찰입문을 장려한다”고 밝혔다.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은 한국정원이 한미우호공원(US Korea Amity Park)으로 공식명칭을 알리고 지난 3월 이후 진척상황을 보고한 뒤,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주류사회, 주의원, 연방의원들로 부터의 지원과 워싱턴주 보훈처 라모스 장관과 면담 등 왕성한 지원요청활동에 대해서 보고했다.
이희정 페더럴웨이한인회장은 “박영민 전시장이 시작한 한인 시정보고회가 한인 동포의 관심으로 굵게 뿌리내리게 되었다”며, “다른 커뮤니티들도 자기민족을 위해 이와 같은 시정보고회를 요청하고 있으며, 전미차원에서도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한인사회에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 시정보고회 때 마다 음식을 준비해주는 한인학부모회와 상록회 어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자리에서는 200여 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한 크리스 정(티지고교 11학년)에게 아담스미스 연방하원의원의 자원봉사자상이 수여되었다. (정진아기자
(박영민 페더럴웨이 전시장과 경제개발국 팀 존슨 국장이 타운센터의 개발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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