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화장품 또 세포라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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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22’도 동공미인 마스카라 런칭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의 세포라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가 지난 3월 고급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 세포라에 입점한데 이어 ‘조성아22’가 세포라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성아22는 뷰티 디렉터 조성아 대표가 25년간 노하우로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로, 이 업체는 전국 300개 세포라 매장에 ‘동공미인 브라우 메이커(Dong Gong Minn Brow Maker·사진)’를 동시 런칭한다. 올 해 9월에는 10개 매장에 총 50개 품목을 추가 론칭, 단독 브랜드존을 오픈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세포라 전 매장에 단독 브랜드존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동공미인 브라우 메이커’는 빈약한 눈썹을 한올 한올 감싸 볼륨감 있는 눈썹으로 연출해 주는 마스카라다.

조성아22 마케팅 담당자는 ” K-뷰티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앞서가는 트렌드로 K-뷰티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아22는 ‘모든 여성들의 마음 속에 있는 22살의 생기와 기억을 되살려 준다’는 모토로 2012년 론칭했다.

이성연 기자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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