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소 7시간 잠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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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대학교 수면 연구팀 발표
잠 적게 자면 각종 건강 문제

성인의 경우 하루에 최소 7시간 이상을 자야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W 대학교 수면 연구학자들이 주도한 15명으로 구성된 패널은 그동안 연구한 결과 가장 좋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최소 하루에 7시간을 자야한다고 지난 1일 새로 권장했다.
UW 의대 수면 센터의 나다니엘 왓슨 신경학과 교수는 더 좋은 활동 효과를 내려면 7시간만이 아니라 7시간 이상 더 많이 자야한다고 강조했다.
조사 팀은 지난 1년동안 수면과 최선의 건강과의 관련 5300개 이상의 과학 논문을 검토했는데 18세부터 60세까지의 성인이 자야할 최대 이상적인 시간은 규정하지 않았다.
왓슨 교수는 이것은 60세 이상에게도 해당되는 일반적인 권장이라고 말했다. 특히 실질적으로 젊은 성인들이나 수면 부족자, 아픈 사람들 에게는 규칙적으로 하루 9시간을 자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이처럼 오래 잠을 자야 건강에 좋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지는 명확히 하지 않았으나 잠을 조금 자는 것보다는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연방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경우 18세 이상 성인들 중 3분의 1이 6시간 이하를 자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는 하루 7시간 이하를 자는 경우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데 체중 증가,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질병, 우울증에 걸리고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면역 체계 기능도 감소시켜 진통에 민감하고 일하거나 활동할 때 실수가 늘어나고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왓슨 교수는 피곤할 때 커피를 마시거나 다른 자극제를 마시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것을 예방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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