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영광 임하는 메시아”

0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28회 메시아 공연
“주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예수의 생애를 다룬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지난 12월6일 오후 7시부터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으로 28회째를 맞는 이 메시아 공연은 예수님의 탄생과 삶, 사역, 십자가, 부활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것으로 예수의 생애에 따라 제1부는 예언과 탄생, 제2부는 예수의 수난과 속죄, 제 3부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미주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곽주영, 메조 소프라노 원순일, 테너 주관균, 바리톤 Glenn Guhr 등과 함께 오케스트라와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합창단의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최성은 목사는 1부 공연 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자체가 우리에게는 기적이기 때문에 메시야 연주회 자체가 특별한 기쁨”이라며 28년간 계속된 메시야공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또,  메시야공연은 콘서트보다는 예배와 같다고 언급하고 콘서트는 구경하는 차원이지만, 예배는 드림과 경배이니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경배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여 공연시간 동안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지휘자인 조윤행 음악전도사는 “메시아 곡 자체가 예수님의 생애 전반을 다루고 있어 곡 자체가 특별한 힘이 있으며, 가사를 통해 주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주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라며 “부족한 가운데서도 큰 실수없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오는 12월21일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위해 성탄뮤지컬공연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정진아기자
(조윤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합창단원들이 제1부의 서곡을 연주하고 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