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공립학교 한국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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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공립학교 한국어 확장

 중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까지
 한국 교육부에서도 1만4000불  지원

 

페더럴웨이 공립학교에서 실시되는 한국어 수업이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페더럴웨이 미러지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페더럴웨이 삭하리 중학교에서 지난 9월학기부터 시작된 한국어 교육에 현재 5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 한국어 반은  사라 서 특수 교사가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페더럴웨이 교육구는 삭하리 중학교 외에도 디카터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인 브리가둔, 그린 게이블스, 올림픽 뷰 그리고 실버레이크 초등학교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칠 계획이다.
이에따라 사라 서 교사가 이들 학교들을 올해 학기까지 방문해 한국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
삭하리 중학교 마린 밀러 교장은 “앞으로의 미래는 이중언어”라며 “ 언어를 일찍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 배우기 쉬운 것으로 연구결과에도 나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어 수업을 시작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 학교는 한국 교육부에서 1만4000불을 받았고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1000불을 지원했다. 밀러 교장은 앞으로 학생 수를 200명으로 늘리고 3명의 풀타임 자격교사로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나의 목적은 한국에 있는 자매학교와 협력해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지난 11월17일 한국 교육부 대표와 페더럴웨이 한국학교 측은 학교를 방문하고 밀러 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은  “9월 학기부터 페더럴웨이의 삭할리 중학교에서 한글어 수업이 정식으로 개설되게 된 것은 나름의 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했다.
또 미국학생들은 여러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데 한국은 미국과 탑 교역 국가중 하나이기 때문에 페더럴웨이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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