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한인회, 제1기 금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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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건강과 사회 위해 금연”

페더럴웨이한인회, 제1기 금연학교 운영
“금연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페더럴웨이한인회(김재욱 회장)는 본인의 의지만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금연을 위해 제1기 금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2일 페더럴웨이 한인회 사무실에서 시애틀 중앙안식일교회 전인석 목사의 강의로 금연학교를 시작했다. 전목사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 사회적 문제,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담배 한 개피의 흡연은 7분, 하루 한 갑은 하루 중 140분의 수명을 단축하며 결과적으로 1년에 35일이 단축되어 비흡연자의 12개월의 1년이 흡연자에게는 11개월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흡연은 돈이 많이 드는 습관으로 담배구입을 위한 지출 이외에도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 결근 등으로 인한 임금 삭감, 화재로 인한 비용, 세탁, 청소비 등을 포함하여 한해 대한민국에서 담배로 지출되는 돈이 10조가 된다고 언급했다.
전 세계적 60억 인구 중 5명의 한명이 흡연자로 일 년에 5억 이상이 흡연으로 인해 소리 없이 사망하고 있는 상황에 금연은 더 이상 기호의 문제가 아닌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되고 있다.
김재욱 페더럴웨이한인회 회장은 “한인동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금연학교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동포들이 개인의 건강과 사회를 위해 금연하기를 바라며 한명이라도 이번을 계기로 금연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금연학교는 이번 주 수요일까지 매일저녁 7시 페더럴웨이 한인회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의 강의 후 참가자에게는 금연을 위한 금연도우미 소책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 253-736-4211 / seok3636@gmail.com (정진아 기자) (전인석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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