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시 창립 25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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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파크에서 다양한 축제 행사
페더럴웨이시가 창립 25주년를 맞아 지난 20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페더럴웨이 스퀘어파크에서 축제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놀이기구 등이 마련됐으며 많은 페더럴웨이 시민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페더럴웨이시 짐 페럴 시장은 “앞으로의 25년도 무척 기대된다”면서 “비록 역사는 짧지만 그간 훌륭한 시의원 및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인해 벌써 이렇게 25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감사했다.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는 먼저 “25주년을 맞이하는 이 같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우리 총영사관은 페더럴웨이시, 그리고 킹카운티와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더 나은 한,미 우호 관계 증진 및 시의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총영사는 그간 한미 우호 증진과 한인사회를 위한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고자 피트 본 라웃바우어 킹카운티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영민 전 시장은 “1995부터 17년간 페더럴웨이시에서 시의원으로, 시장으로 다양한 보직에서 일해오면서 그간 시의 발전을 위해 여기 참석한 시관계자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표로 우리 시는 우리 시만의 시청, 커뮤니티 센터 등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함께 걸어왔으며 이 같은 훌륭한 결과들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페더럴웨이시는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시 관계자들이 함께 나아간다면 앞으로의 25년도 보다 나은 시로 더욱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문덕호 총영사가 피트 본 라웃바우어 킹카운티 의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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