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시 경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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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올라가고 재정도 건실하다”
시정 사업 보고 한인 시정보고회 개최

페더럴웨이시가 경기활성화로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보강하고 공원 및 공연장 등 시민여가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2015년과 16년 균형적 예산으로 시의 신용등급이 올라가고 재정적 건실함을 증명하고 있다.
페더럴웨이시의 시정 전반 및 지역사회의 주요 사업을 보고하는 한인 시정보고회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시정관련 최근의 주요 사안과 지역개발국, 경제개발국, 도로 및 공원 분야의 공공사업국과 경찰국의 현황 등에 대해서 청취하고 교민들의 의견개진 시간도 가졌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전시장의 사회와 통역으로 진행된 시정보고에서 브라이언 윌슨 수석행정관은 “경기활성화로 페더럴웨이 시에서는 많은 사업들이 진행중”이라며 타운센터사업에 대해서 자세히 보고했다.
윌슨 수석행정관은 “2015년과 16년의 시재정의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유지하고, 적정수준의 예비비를 관리하고 있어 시의 신용등급이 올라가고 있으며 재정적 건실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페더럴웨이시는 오는 9월 3270만불 예산의 316가 타운센터 공연장의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주상복합건물로 계획된 구 타겟 부지는 현재 각 개발업자들에게 입찰중이다. 이외 도로의 아스팔트 포장과 사인개선, 스쿨존 등의 보행자안전강화 사업과 더불어 거리미화를 위해 공중전화부스 등의 공공시설에 공공미술사업을 진행하여 시 전반적인 환경을 가꾸고 있다.
앤디황 경찰국장은 “현재 경찰국에서 좋은 경찰채용과 시민들과의 소통활성화 및 대민서비스 개선, 신뢰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고 “주의회에서 조만간 운전중의 핸드폰조작관련 법안이 통과될 예정”이라며 시민안전의 첫 번째 위협요인은 교통사고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날은 특별히 쓰레기 및 폐기물 재활용 처리방법에 대한 소개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페더럴웨이시의 6월20일 25주년 기념행사와 7월4일 독립기념일행사에 대해 홍보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영민 전시장은 “장기프로젝트인 한미우호공원에 대한 지지기반확보 및 모금을 진행중에 있으며 총영사관주관으로 4,5월경 아담스미스연방의원 및 보훈처장, 주상원, 하원의원 미팅을 통해 한미우호공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오는 4월 한미우호공원에 대한 시의회보고 후 공원부지에 공원예정 사인 설치가 예정되어 있으며 공원의 개략적인 디자인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페더럴웨이 한인회장은 “이와 같은 시정보고회는 한인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증명하는 것으로 한인회에서는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앞으로 젊은 세대들이 시정보고회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진아기자(앤디황 경찰국장이 경찰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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