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직원 늘어나면 집값 뛴다

0

 테크 직원 21% 증가로 시애틀 집값  12.7% 올라
 시애틀 집값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시애틀의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테크 기술 직원 들의 고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시애틀 퓨젯사운드 저널이 16일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레드핀의 분석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크 기술자 1퍼센트가 증가하면 집값은 보통 증가율보다 0.5퍼센트가 더 오른다.
시애틀에서도 이같은 사실이 증명되었는데 지난해 주택 가격이 12.7퍼센트가 증가했을 때 테크 기술자들은 21퍼센트가 늘었다. 이로인해 시애틀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53만3000불로 올랐다.
레드핀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퓨젯사운드 지역의 테크 기술자 고용 증가율은 실리콘 벨리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아마존의 고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레드핀의 글렌 켈맨 CEO 는 “에버렛부터 타코마까지의 메트로 지역 전체 인구의 거의 1퍼센트나 아마존 종업원”이라며 아마존의 시애틀 종업원은 인구  2만2000명의 켄모어시 전체인구와 같은 것인데 매 4년마다 레이크 워싱턴 북쪽 끝에 있는 교외 도시인  켄모어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애틀 지역의 주택 시장은 계속 뜨거워 퀸 앤지역의 한 주택은 99만5000불에 나왔는데 불과 3시간 안에 60명이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많이 고쳐야 할 한  작은 집도 80만불에 나왔다.
이같은 이유는 이 인근 지역에 페이스북과 구글같은 테크 회사들이 많아 테크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