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등 혐의 워싱턴주 감사관 기소

0

 인슬리 주지사, 켈리 감사관 사임 촉구

연방 대배심이 트로이 켈리(50) 워싱턴주 감사관을 16일   탈세 등 10건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에 대해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켈리 감사관은 더 이상 감사관으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장 사임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켈리의 변호사는 켈리는 이 혐의에 무죄를 주장할 것이며 오는 5월1일부로 임시 휴가를 갈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는 자신에 대한 기소는 잘못된 것이며  결국에는 자신의 무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어떤 혐의도 선출직인 자신의 업무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소장에서 아넨트 헤이즈 연방 검사대행은 그가 허위 세금 보고를 했고 민사소송을 방해했으며 장물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가 IRS 와 집 구입 또는 집 모기지 재융자 관련 환불  금을 훔쳐 숨겼다고 말했다. 헤이스 검사는 켈리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백만불 이상되는 돈을 가지기 위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