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 적극 공략나선 오픈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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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댈러스·뉴욕에 사무소 개설

 
LA에 본점이 있는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시애틀 등 타주에도 영업망을 확대한다.
오픈뱅크는   시애틀과 텍사스주 댈러스, 뉴욕에 LPO 사무소를 잇달아 열고 본격적인 대출 영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애틀 사무소는 이미 오픈했으며 댈러스는 이번 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오픈뱅크측은 “4월 안에 뉴욕 사무소도 영업을 시작한다. 타주에 사무소가 생기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며 “타주 진출을 통해 앞으로 적극적인 대출 영업에 나설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후 10년 만에 타 주에 진출하는 오픈뱅크는 LA다운타운 본점과 패션 디스트릭트 지점, LA한인타운 올림픽 지점과 아로마 지점, 그리고 가디나와 부에나파크 지점 등 총 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오픈뱅크측은 “최근에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또, LPO 사무소 외 올 여름 한인타운에 7번째 지점을 낼 예정이다”며 “온라인를 통한 은행 서비스 강화와 오프라인 지점 및 사무소 확장을 통한 영업망 확대를 동시에 진행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은행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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