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11월 집값 연간 6.3%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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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보다는 조금 떨어진 중간가격 44만불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연간 6.5% 인상

지난 11월에  킹카운티에서 팔린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44만불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6.3퍼센트가  올랐으나 전달보다는  조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가 지난 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과 사우스이스트 킹카운티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각각 전달보다 3퍼센트가 떨어졌다. 그러나 노스 킹카운티 지역은 오히려 1.6퍼센트가 인상되었다.
지난 12개월동안의 킹카운티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6.3퍼센트가 올랐으며 특히 노스 킹카운티 집값은 39만불로 13퍼센트나 뛰었다. 사우스웨스트 킹카운티 중간 주택 가격은 25만5000불로 1년전보다 오히려 2퍼센트가 떨어졌다. 이것은 킹카운티에서 집값이 떨어진 유일한 지역이다.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중간주택 가격이 33만불이었는데 10월보다 조금 오른 것이며 1년전 같은 기간보다 6.5퍼센트가 올랐다.
피어스 카운티와 킷삽 카운티 집값도 연간 상승세가 강해 피어스 카운티는 연간 7.6퍼센트가 올라 23만1350불 그리고 킷삽카운티는 8.9퍼센트가 오른 24만5000불이었다.
부동산 브로커들은 지난 11월에는 이자율 하락과 대출 규정 완화로 인해 집이 잘 팔렸다며 퓨젯사운드 지역 4개 카운티에서는 5220개 펜딩 세일이 있었는데 지난 2006년 11월이래 가장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만약 이 펜딩 세일이 모두 완료될 경우 지난 2000년대 중반 이래 가장 강한 12월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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