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주민들 피어스로 이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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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시 카운티는 인구 제일 증가
워싱턴주의 좋은 경기로 인해 타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난해와 올해 기록적으로 킹카운티에 이주했지만 킹카운티의 주택 가격이 비싸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남쪽 피어스 카운티로 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인구 센서스가 지난 26일 발표한 새 통계에 따르면 워싱턴주 카운티와 카운티 간의 이주상황을 분석한 결과 킹카운티에서 나간 사람과 들어온 사람들을 계산한 순수한 인구 증가는 2013년 1만1553명에서 2014년에는 7040명으로 39퍼센트나 줄었다.
반면 피어스 카운티 인구는 2013년에는 75명이 다른 카운티로 이사했으나 지난해에는 4336명이나 피어스 카운티로 이사해 왔다.
그러나 스노호미시 카운티는 2013년과 2014년에 변동이 없었다.
이처럼 킹카운티에서 다른 카운티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킹카운티의 주택가격이나 아파트 가격이 비싸 주민들이 더 저렴한 곳으로 이주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이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인구가 늘어난 카운티는  스노호미시, 키티탓,  클락 카운티로 각각 1.7퍼센트가 증가했다. 39개 카운티중 그레이스 하버, 링컨, 콜럼비아. 가필드 카운티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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