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단일 후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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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지사가 최종 결정

 쉐리송 등 3명… 라저 프리맨 하원 후임  
  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단일 후보 실패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사망한 라저 프리맨 민주당 워싱턴주 하원의원 후임자를  쉐리 송등 3명 중에서 최종 결정한다.
이같은 이유는 후임자를 선정하는 킹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 의회가 후임자 단일화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킹카운티 의회는 지난 12월 8일 투표 끝에 만장일치로 후임자로 추천된 쉐리 송 등 3명 중 페더럴웨이 캐롤 그레고리 교육위원장을 선정했다.
페더럴웨이 출신 워싱턴주 하원의원인 라저 프리맨은 지난 10월29일 48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선거에서 당선되자 이제 그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데 30선거구 민주당원중에서 지난번 선거에서 워싱턴주상원 의원에 출마했다가 실패한 쉐리송과 캐롤 그레고리 교육위원장, 그리고 엔지니어 인 리차드 챔피언 3명이 추천되었다.
그러나  피어스 카운티는 후임자 선정은 양의회가 공동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킹카운티가 독자적으로 실시한 것에 반대 했다. 이에따라 피어스 카운티는 지난 22일 킹카운티의회와 함께 후임자를 선정할 것을 요청했으나 모임에 킹카운티 의회가 참석하지 않았다.
피어스 카운티는 특별 모임으로 후임자를 심사했는데 3후보 중 쉐리송은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투표 끝에 아무도 필요한 4표를 얻지 못해 무산되어 결국 주지사에게 넘어갔다.
후임자는 2015년 새 회기가 시작되기 전인 올해 연말까지 최종 결정해야 한다.
임시 후임자는 1년간 워싱턴주 하원 의정 활동을 하며 유권자들이 내년에 2년 임기의 반을 채울 의원을 정식 선거로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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