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에서 현재 독감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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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독감 백신 접종 당부

킹카운티에서 현재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보건당국이  독감 예방 백신을 맞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킹카운티 보건국이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킹카운티에는 예년보다 더 심한 독감 시즌이 찾아와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벌써 한명이 사망했다.
시애틀과 킹카운티 보건국 제프 더친 박사는 “독감 계절이 벌써 왔으며 앞으로 4-6주동안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올해 독감 주사와 현재 돌고 있는 독감 바이러스가 다르더라도 아직까지는 독감 예방주사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에 따르면 올해의 독감 주사와 코에 뿌리는 감기약은 현재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H3N2 바이러스에 3분의 1밖에 효과가 없다.
그러나 제프 더친 박사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보다는 좋은 것이라며 백신을 맞을 것을 당부했다.
지금 확산되고 있는   H3N2 바이러스는 계절적인 바이러스보다 더 심해 자주 병원에 입원해야 하고 심지어 사망까지 하는 위험이 있다.
보건국은 이번에 킹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65세 이상이라며 65세 이상, 임신 여성,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독감에 가장 위험하다고 경고했다.독감 증상은 발열, 기침 , 두통, 콧물, 몸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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