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틀 힐 지역에 연쇄 강도범 날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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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만 무려 22건의 강도행위 발생

 

시애틀 케피틀 힐 지역에서 지난달 무려 22건의 연쇄 강도행위가 발생해 주민들과 업주들이 큰 우려를 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2,3 그룹으로 보이는 강도들이 주로 저녁 11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4시 사이에 파이크/파인 통로 지역에서 밤에 업소를 이용한 손님들을 상대로 범행을 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주로 셀폰과 지갑을 강탈당하는데 때로는 권총으로 위협당하거나 폭행당하기도 한다.
이같은 연쇄 강도행위는 지난 8월9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강도행위가 신속하고 목격자도 적어 경찰은 용의자 인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9일의 경우 새벽 12시45분에 11에브뉴 1600블락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어 새벽 1시33분에는 브로드웨이 1500블락, 그리고 새벽 4시에는 브로드웨이와 이스트 파인 스트리트에서도 연이어 강도행위가 있었다.
경찰은 최근에 연쇄 강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명을 체포했으나 관련 정보나 비디오 또는 사진이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이처럼 연쇄 강도사건들이 급증해 이 지역 주민들과 업소들의 불평과 우려가 크게 늘어나자 시애틀 경찰은 케피틀 힐지역의 순찰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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