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등 체육계 큰 헌신, 유건호 씨 24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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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축구 심판 등으로 체육계에 크게 활동한 유건호(사진, 72)씨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별세했다.
중앙대학교 동문회에 따르면 유씨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뇌수술을 받았으나 소생하지 못했다.
천국 환송예식은 유씨가 섬기던 시애틀 연합장로교회(8506  238th  Street  SW.  Edmonds,  WA  98026)에서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장윤기 목사 집례로 거행된다.
유씨는 축구 협회 심판 등 평생 축구와 인연을 맺고 시애틀 한인사회의 축구와 체육계 발전을 위해서도 큰 공헌을 했다. 또 워싱턴주 원로 골프회 홍보부장 등으로도 봉사했다.
유씨는 2004년에는  에드몬즈의 ‘호돌이 마켓’을 인수, 운영하기도 했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유정연, 딸 유혜리, 아들 유근영씨가 있다. 연락처:206-832-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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