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시간당 9불47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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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내년 1월1일부터…미국 최고
 시애틀은 최저 임금 15불
워싱턴주의 최저 임금이 내년 1월1일부터 시간당  9불47전으로 오른다.
이것은 현재보다 15센트가 오른것으로 워싱턴주 최저 임금은 미국 50개주에서도 가장 높은 것이다.
워싱턴주 노동산업국에 따르면 내년에는 워싱턴주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서 높은 오리건주도 최저 임금이 시간당 9불 25전으로 인상된다.
워싱턴주는  1998년 주민발의안으로 매년 최저 임금에 생계비를 조정하는 것을 주민 투표로 통과시켰다.
최저 임금은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에게 적용되는데 14세와 15세 근로자는 성인임금의 85퍼센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8불 5전이다.
이같은 최저 임금 인상으로 내년에는 풀타임 근로자들의 경우 연 312불을 더 받게 되었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은 총 6만70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볼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워싱턴주와 오리건 주 및 18개 주들은 매년 1월1일 새해첫날부터 최저 임금을 인상하고 있다.
한편 시애틀은 이미 시간당 최저 임금 15불 인상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2년부터 6년동안 단계적으로 시간당 15불을 지급해야 한다.
시애틀 최저 임금 15불 조례는 지난 4월1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에따라 미국에 500명 이상의 종업원이 있는 큰 회사는 4월1일까지 시간당 11불을 줘야하고 2017년까지는 15불을 지급해야 한다.
500명 이하의 작은 회사들은 2021년까지 15불을 지급해야 한다.
종업원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스몰비즈니스들은 4월1일까지 11불을 지급해야 한다.  또 2019년까지 15불을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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