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 장만 계획시 최소 2년전부터 준비를 해야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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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집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어떤 준비들을 해야 할까요?

▶답= 집은 보통의 경우 인생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하나씩 준비를 하고 시작한다면 내 집 마련의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먼저 크레딧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레딧 리포트를 체크해 현재의 점수와 내용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크레딧 체크를 사전에 하지 않고 집 구매 준비가 다 된 후 체크한다면 간혹 생각보다 낮은 크레딧 점수 때문에 이자율과 융자에 영향을 주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미리 체크해서 준비한다면 한두달 안에 정정이 가능한 부분들을 정정하지 못해 이자율을 높게 받는다면 결과적으로 수십만 달러의 손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보통 740점 이상이면 은행에서 최상의 이자율을 통해 융자가 진행 가능합니다. 분명 지난달까지만 해도 740 점 이었는데 리포트를 뽑아보니 650점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의 경우 카드를 거의 한도액까지 사용한 경우이며 바로 다 갚았어도 리포트에는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점수가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융자 진행이 늦어지거나 낮은 점수로 융자가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카드 빚은 적어도 융자 진행 두 달 전에는 갚고 한도의 10%이하로 사용하거나 임시로 사용을 안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00달러대의 케이블 빌이나 전화세 관련 빌을 안낸 것이 갑자기 콜렉션에 올라와서 점수가 100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월 15~50달러 정도의 비용으로 크레딧 모니터링에 가입해 매달 크레딧을 관리하면 이런 것들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집 구매 몇 개월 전부터라도 가입하여 매달 점수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레딧이 하나도 없는 분들도 2년의 시간이라면 크레딧 카드를 3개 정도 만들어 카드 한도를 어느 정도 올려 놓고 신용을 잘 쌓는다면 집 융자를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레딧 점수를 740 이상 만든다면 적어도 내 집 장만의 반은 준비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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