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오리건 한인회장에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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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대 위원회, 45대 회장으로 추대
  한인들의 한인회 외면 우려
오리건 한인회장 추대 위원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비버튼 차이나 제이드 식당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현 한인회 부회장인 이종화(사진) 추대 위원을 차기 45대 회장으로 추대 했다.
이종화 회장 추대자는 오는 6일 정기 총회 인준을 거처 2년 임기 회장으로 봉사하게 된다.
오리건 한인회는 43대 추대 위원회가 라상희 한인회 이사를 회장으로 추대한 이후 43대 김성주 부회장이 44대 회장에 단독 출마해, 개선의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에는 또다시  회장 후보가 없어 추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을  추대하고 있어  한인들이 한인회에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45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종화씨는 총회 인준 이후 회장으로서 한인회 위상 제고와 단합과 화합, 그리고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비전을 제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리건지국 유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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