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사상 두 번째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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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여름가고 이제 가을 시작

 

아름답고 뜨거웠던 시애틀의 여름이 아쉽게 지나고 22일부터 공식적으로 가을이 시작되었다. 기상대는  최고 84도까지 올랐던 21일 여름 마지막 날 무더위도 가을 들어 고개를 숙이고 이번주는 65도까지 내려가고 곳에 따라 비도 내리나 주말에는 다시 70도대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는 지난 여름은 시택공항에서 측정하는 시애틀 기온으로 사상 2번째 뜨거운 여름이었다고 밝혔다. 시택공항 측정은 1945년부터 시작되었다.
올해들어 지난 6월21일부터 9월21일까지 평균 최고기온은 70.3도였다. 이것은 지난 1967년 79.5도에 이어 두 번째 더운 날씨이다. 지난해의 경우는 78.6도로 세 번째 무더위였기 때문에 갈수록 시애틀 여름이 더워지는 추세이다.
올해 여름 92일 동안 40일이나 80도  이상 무더위였다.   85도 이상이 21일 그리고 90도 이상도 5일이 있었다. (여름 마지막 날인 지난 21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한 야채 농장에서 한인여성이 감자를 캐고 있다. 이곳에서는 감자를 비롯해 옥수수, 호박 등 여러 야채들을 유픽으로 팔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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