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미국 진출…워런 버핏 투자한 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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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기차가 마침내 미국에 진출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한 업체로 잘 알려진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 비야디(BYD)가 미국에서 60대 규모의 전기 버스(사진)를 수주했다.

비야디는 27일 롱비치교통국 이사회로부터 이같은 수주에 대한 승인을 최종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롱비치교통국은 이번에 우선적으로 10대의 전기 버스를 주문한 뒤 차량을 확인한 뒤 추가로 50대 이상을 주문하는 옵션을 붙여 이를 승인했다. 비야디는 지난해 미국내 버스 시장을 노리고 캘리포니아에 이미 버스 생산공장을 세운 바 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물론이고 캐나다와 남미 대중교통 시장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비야디는 현재 전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 버스 생산업체로,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5000대 이상을 판매한 상태다.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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