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부자들 비싼 저택 마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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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사이드 100만불 이상  40% 구입
 중국인 24명이 110만불짜리 집 경쟁
돈많은 중국인들이 시애틀 지역의 비싼 저택들을 많이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젯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인 부자들이 이스트사이드 지역 100만불 이상의 저택 40퍼센트나 구입한 것으로 브로커들이 추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애틀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중국에 사무실을 내는 가하면 중국어를 하는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다. 심지어 레드몬드의 로치우드-로지어  고객 주문 건축업자는 새 집 10채를 짓고 있는데   중국 바이어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집값은 250만불부터 500만불까지이다.
이처럼 중국인 부자들이 비싼 저택을 구입하는 바람에 메이신즈 파인 퍼니쳐사는 올해 중국인들의 가구 구입이 50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돈많은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이처럼 현금으로 집들을 사고 있어 시애틀 지역에 부동산 붐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인들은 현재 미국에서 많은 부동산을 구입하고 있는데 지난해 미국에서 외국인들에게 팔린 부동산 중 25퍼센트가 중국인에게 팔려 최대 그룹이 되었다. 중국인들은 지난 3월로 마감된 지난 1년동안 220억불을 미국의 부동산 구입에 투자했다. 이것은 전년보다 72퍼센트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중국인들은 비싼 집을 구입하고 있어 중간 가격이 52만3148불로 미국 평균보다 2배였으며 4분의 3이 모두 현찰 구입이었다.
중국인들은 시애틀 지역에서도 특히 벨뷰 서쪽에 있는 빌게이츠와 제프 벤조스가 사는 머다이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윈더미어 부동산 모야 스킬맨이 말했다.
최근 웨스트 벨뷰에는 110만불짜리 집이 나와 24명이 경쟁을 했는데 모두가 중국인 이었으며 바로 140만불에 팔렸다. 250만불짜리 레이크프론트 주택도 최근 3명이 경쟁해 바로 며칠 내 팔렸다. 이로인해 벨뷰 지역 중간 주택 판매 가격은 지난 2011년보다 82퍼센트가 뛰어 137만불이나 되었다.
그러나 중국인 백만장자 64퍼센트가 앞으로 외국으로 이민계획을 세우고 있고 미국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중국인들의 고급 저택 구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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