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교통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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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워싱턴주 10명 사망 77명 중상
운전하기 전 충분한 잠을  자야
워싱턴주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해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려를 주고 있다. 워싱턴주의 경우 지난 2013년에 이같은 졸음운전으로 인해 10명이 숨지고 77명이 심하게 다쳤다. 그러나 당국은 이같은 졸음운전은 증명하기가 어려워 실질적으로는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이처럼 운전을 하기 전에 충분히 잠을 자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AAA  조사에 따르면 졸음 운전은 2013년에 발생한 치명적인 교통 사고의 21퍼센트를 차지했는데 이것은 지난 2010년 16.5퍼센트에서 늘어난 것이다. 졸음운전의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차선을 벗어나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 충돌하는 가하면 다른 곳에 혼자 부딪쳐 사망하기도 한다.
조사 대상자 41퍼센트는 전에 잠을 자며 운전했다고 시인했다. 또 이들은 졸음운전이 매우 위험한지 알면서도 운전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패트롤 경찰은 이같은 졸음운전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은 한밤중이 아니라 낮 중반시간이며 젊은 운전자와 트럭 운전자들에게 심한데 졸릴 경우 차를 세우고 몇분만 있어도 큰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졸리는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위험한 하이웨이 옆에 차를 세우지 말고 주차장이나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로 갈 것을 당부했다.
전문 트럭 운전자인 험베르토 로드리고는 “ 졸릴 때 최소 3-5분이라도 걸으면 차이를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운전하기 전 저녁에 충분한 잠을 자야하며 또 졸리는 약을 먹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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