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나] 근무환경 · 연봉 · 스트레스 …‘보험계리사’최고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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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이면 대학 졸업시즌이다. 특히 대학 졸업은 바로 ‘사회 입문’으로 통하고, 이는 구직이다. 캠퍼스에서 배운 학문과 경험을 토대로 ‘인생’을 책임 질 직장을 찾는 일이다. 구직 전문사이트인 ‘커리어캐스트닷컴’(careercast.com)‘은 올해로 27년 째, 200개 직업을 연구ㆍ분석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순위는 근무 환경, 연봉, 스트레스, 고용전망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

물론, 순위 평가 작업엔 방대한 자료가 입력된다. 여기엔 연방 노동부 산하 노동청 자료 등 고용 관련 데이타가 활용된다.

이 사이트는 ‘직업 랭킹 200’을 활용, ‘직업 연감(The Jobs Rated Almanaac)’을 매년 펴내고 있다. 총 733페이지에 달하는 이 연감엔 각 직업별 내역을 비롯 직업별 대학 이수과목 등을 담고 있어, 중고생들은 물론 대학졸업생들에게 ‘구직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다.

직업별 순위 분석방법

각 직업마다 환경(Environment), 연봉(Income), 스트레스(Stress), 고용 전망(Outlook) 등 크게 4가지 요소를 감안했다.

1. 직업 환경
해당 직업의 ▶경쟁상황, 위험요소 등 정서적 요인과 ▶육체적 조건, 스태미너, 소음 등 작업환경 등 육체적 요인을 감안, 점수를 매긴다.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직업’이 된다.

2. 연봉
노동청 자료 등 각종 자료를 활용, 연봉은 해당 직업 종사자들의 평균(average) 소득이 아닌 중간(mid level) 소득으로 삼았다.

3. 고용전망
2022년까지의 고용 증가율을 가장 감안했다. 여기에 소득 증가 가능성, 2014년 실업률을 고려했다. 이 역시 높을수록 좋은 직업이다.

4. 스트레스
여행, 마감 등 11개 분야별 점수를 매겨, 합산했다. 이 수치 역시 낮을수록 좋다.

5. 총점(종합 점수)
4가지 항목에 똑같은 가중치를 부여해, 종합 점수를 산출했다. 종합 점수 역시 낮을수록 좋다. 예를들어 랭킹 1위 보험계리사는 종합 점수 ‘80’으로 가장 낮고, 랭킹 200위 신문기자는 737로 가장 높다.

[LA 일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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